라이브리는 아시아 No.1 소셜 댓글 솔루션으로 2,468개의 언론사, 공공기간, 기업의 댓글을 책임지고 있습니다.
라이브리는 별도의 로그인 계정이 필요없이, 기존의 SNS 계정을 사용하여 쉽게 댓글을 작성 할 수 있는 환경 뿐만 아니라 작성된 댓글과 해당기사를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.
라이브리의 인공지능 AI 기반의 네거티브 콘텐츠 기술은 악성, 혐오, 광고성 댓글을 필터링하여 올바른 댓글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